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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이 7월 28일 폭염 대응 현장점검 중 효창공원 관리사무소 앞 용산구 샘터를 살피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용산구 샘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8월 3일 밝혔다. 기존 6곳에서 운영 중이던 샘터에 3곳을 추가 설치해 총 9곳에서 냉장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샘터는 생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냉방 음료 제공시설로, 자판기형과 냉장고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7월 한 달 동안 샘터에서는 약 3만 9000병의 생수가 제공될 만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구는 이달부터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샘터는 ▲용산구청 2층 민원실 ▲용산구 보건소 지하 1층 민원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으로, 모두 냉장고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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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초록색 민방위복)이 7월 28일 폭염 대응 현장점검 중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정류장 냉온사랑방 운영 상태를 확인 중이다.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