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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025년 4월 3일, EPL 컴퍼니로부터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을 돕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용산복지재단에 마련된 접수 창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캠페인은 SPC행복한재단의 후원을 시작으로, 용산구노인복지후원회를 비롯한 12개 직능단체가 뜻을 모았고, 양승국제무역과 수성인터네셔널, EPL 컴퍼니 등 기업들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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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중앙)이 2025년 4월 9일, 용산구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특별재난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