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용산구지회 회장 임명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3.19 17:06 수정 2025.03.19 17:06

- 환경보호 실천 앞장서...지속 가능한 용산구 만들기 박차
- 이 의원,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용산구가 친환경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실천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국민의힘, 보광동·서빙고동·이태원1동·한남동) / 이미재 의원실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이 지난 3월 14일, 사단법인 한반동환경운동연합본부 용산구지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 추진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3년 연속 ‘친환경의원’으로 선정될 만큼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실천력을 보여왔다.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는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 교육,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오염 감시 및 신고 활동, 전국 산림과 강·해양 보호 및 정화 활동을 펼치는 기관이다.

이번 임명을 통해 이미재 의원은 용산구의 친환경 정책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재 의원은 “환경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용산구가 친환경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실천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의원은 용산구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 도시 녹지 확대, 친환경 에너지 보급 등의 환경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용산구지회 회장으로서 환경 교육 확대, 환경보호 캠페인 활성화, 오염 감시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용산구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관계자는 “이미재 의원이 보여준 환경 보호에 대한 신념과 실천력은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그의 리더십 아래 용산구가 더욱 친환경적인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