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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된 서울시 동물등록 데이터 기준 '서울시 반려견 품종 현황' |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서울시 데이터기반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치구별 반려동물 현황을 분석한「서울 펫 스마트라이프」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자치구별 반려동물 분포현황 ▲반려동물 돌봄기술(펫테크) ▲서울시 반려동물 지원사업사례 등을 담았다.
먼저 서울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61.2만 마리로, 전국 350만 마리 중 17.5%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에서 등록된 반려견 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도심권(종로구, 중구)에서 반려견을 적게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가구 수 대비 반려견 수’ 비율은 14.9%로, 가구당 한 마리로 단순 가정하면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이 반려견을 양육한다고 볼 수 있다.
서울시의 동물병원 수는 총 924개이며, 자치구별 동물병원 수는 등록된 반려견 수와 유사한 분포를 보였다.
반려견 등록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가 85개로 동물병원 수도 가장 많았으며, 반려견 등록 수가 두 번째로 적은 종로구가 동물병원 수도 12개로 가장 적었다.
서울시에 등록된 반려견의 품종은 말티즈(19.8%), 푸들(14.1%), 믹스견(13.3%), 포메라니안(9.4%), 시츄(5.8%) 순으로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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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된 서울시 동물등록 데이터 기준 '서울시 자치구별 반려견 등록현황' |
‘반려동물 이름’ 데이터를 제공하는 4개 자치구(동대문, 마포, 양천, 송파) 기준으로 동물 이름은 ‘코코’(1.7%), ‘보리’(1.3%), ‘초코’(1.2%) 순으로 많았다.
그 외, 반려동물 돌봄 기술(펫테크) 사례로 훈련용 도구, 건강관리 용품, 장난감 등을 소개했으며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성숙한 돌봄문화 확산 정책, 복지 사업 등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서울시의 현 주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근거자료”라며,
“재단은 이번 보고서에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쉽고 빠르게 서울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데이터 이슈 보고서>를 지속 발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의 연구보고서란(https://bit.ly/41Qd673)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내용은 모션그래픽화 하여 6월 중 재단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