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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이상면 전 서울법대 교수, ‘훈민정음대학원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대표 추진위원장 위촉

김현진 기자 입력 2022.01.24 03:37 수정 2022.01.31 08:13


왼쪽부터 이상면 전 서울법대 교수, 박재성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동영 (주)서울경기행정신문 발행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 삼각지 이봉창의사선양회 사무실에서 이상면(전 서울법대 교수) 이봉창의사선양회 총재를 설립 추진위원회 대표추진위원장으로 김동영 (서울경기행정신문 발행인) 회장을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훈민정음기념사업회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70여 개의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문자를 만든 사람과 창제원리, 창제 연도를 알 수 있으며 독창적으로 세계의 언어를 표현할 수 있는 위대한 훈민정음이 인류 문화유산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재성 이사장은 “‘훈민정음’은 백성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사람다움을 가르치기 위해 애족·애민의 사상을 바탕으로 창제된 바른 소리 훈민정음”이라고 말하며 “문자 보유국에 대한 자긍심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의 효용성에 대하여 국제적 공감대를 적극적으로 확산시켜려고 ‘훈민정음 탑’을 건립하고 '훈민정음대학원대학교'를 설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훈민정음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기념탑과 대학원대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면 총재는 “훈민정음 기념공원과 기념탑은 물론 대학원대학교까지 설립 되어 세계 만방에서 영재들이 유학와서 훈민정음이 다른 여러 문자와 비교할 때 가장 탁월하고 우수한 문자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국제교류가 돼서 세계만방으로 펴져나가길 바란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위촉받은 김동영 회장은 “능력 없는 부족한 사람이나 역사 바로 세우기 일환이라 생각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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