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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제339회 임시회 앞두고 긴급 결의문 발표ㅡ시민·시장 목소리 반영한 부동산 정책 촉구…소속 의원 38명 뜻 모아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8.25 04:51 수정 2026.08.25 04:51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하나 된 힘으로 실용정치 실천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부동산 정책의 전환을 촉구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긴급 결의문을 발표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38명은 8월 25일 오후 1시 20분 서울시의회 본관 입구 계단에서 긴급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민과 시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부동산 정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문 발표는 제339회 임시회에 임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각오를 밝히고,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의 요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념과 정쟁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용정치를 구현하고, 민생 현안 해결에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사는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최유희 의원(용산2), 오천진 의원(용산1), 최원선ㆍ최종무 공부부대표가 차례로 결의문을 낭독한다. 사회는 이효진 운영부대표(서초4)가 맡는다.

결의문 낭독에 이어 소속 의원들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책임 있는 부동산 정책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구호를 함께 제창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부동산 정책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시장의 현실을 면밀히 살핀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제339회 임시회에서 부동산과 주거 문제를 비롯한 주요 민생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결의문 발표를 마친뒤에는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당내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책임정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정쟁보다 민생, 구호보다 실천을 앞세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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