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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을지연습 기간 용산문화재단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문화예술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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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을지연습 기간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현황과 이용 여건을 살피고 있다.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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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돌봄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에 관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24곳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을지연습 기간에도 문화·복지·교육·돌봄 등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일선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폭넓게 찾았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마주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설별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8월 18일 용산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용산구가족센터, 용산구평생학습관, 용산복지재단, 구립한남노인요양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시설도 두루 살폈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나무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문화복합공간 한남플레이, 용마루어린이도서관,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한강로동점 등을 찾아 시설 운영현황과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
복지 현장에서는 용산복지재단을 비롯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구민 심리상담기관인 온마음숲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용산구장애인복지관,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용산 청년지음 등 청년들의 창업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간도 찾아 이용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각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시설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가운데서도 구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민생 현장은 쉼 없이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