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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이 8월 20일 서울시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하반기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강남6)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을 잇달아 만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하반기 주요 시정·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정쟁을 위한 ‘발목잡기식 심사’를 지양하고,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기준으로 예산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8월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하반기 주요 정책과 예산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박찬구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원내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총 2조8,06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경안이 단순한 재정지출 확대가 아니라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용재원 8,100억 원, 민생·안전 분야 집중
특히 전체 추경 가운데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 원이 생계·의료·주거급여 확대를 비롯해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 편성된 점을 확인했다.
원내대표단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올랐다. 원내대표단은 청년 AI 사다리 지원과 청년 이사비 지원, 결혼·출산·양육 지원사업,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기후동행패스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집행계획을 세밀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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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이 8월 20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