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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민 생명 지키는 ‘서울살리기! 실전 CPR 훈련’ 성료ㅡ소속 의원 38명 전원 심폐소생술·AED 실습…교육 이수증 취득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8.23 07:10 수정 2026.08.23 07:10

- 을지연습 연계해 비상 대응 역량 강화하고 촘촘한 시민 안전망 구축
- 김길영 대표의원 “현장의 안전 수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지난 8월 2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진행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마친 뒤 이수증을 들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강남6)은 지난 8월 20일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의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 실습에 중점을 둔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시민 초기대응 강사 5명의 지도 아래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시민 초기대응 강사가 지난 8월 20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슴압박 자세와 심폐소생술 방법을 시범 보이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

참석 의원들은 실시간으로 압박 강도와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훈련 교구와 기도폐쇄 체험 조끼 등을 활용해 반복 실습에 참여했다. 가슴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깊이,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절차, 환자의 연령과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소속 의원 38명 모두가 교육 전 과정에 빠짐없이 참여해 이수증을 취득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훈련이 단순한 안전 체험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정책과 예산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지난 8월 20일 열린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정책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

교육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 전원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 과제를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을 의정활동의 중요한 책무로 삼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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