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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을지연습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 현장 지휘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8.20 19:37 수정 2026.08.20 21:09

국립중앙박물관서 실전 같은 재난 대응체계 점검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8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용산구재난현장지휘버스를 활용해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보호훈련과 연계한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8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보호훈련과 연계한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에 김경대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지휘했다고 밝혔다.


실전 같은 재난 대응 훈련

이번 훈련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규모 시위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용산구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설치를 결정하고,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활용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8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시한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보호훈련과 연계한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훈련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용산구

협업·정보 공유 강화

훈련에서는 응급복구 절차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확인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과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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