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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문화재단 기획전시 도시질감 공모 포스터. ⓒ용산구 |
청년 시각예술인 대상
공모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40세 이하 청년 시각예술인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공고일 기준 용산구에서 개인전 또는 단체전에 1회 이상 참여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접수 및 심사
접수 기간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지원자는 용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yscf.perform@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행정심의와 외부 전문가 서류심의를 거쳐 최종 5인(팀)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예술적 전문성 ▲전시 주제 적합성 ▲공간 실현 가능성 ▲파급효과 및 확장성 등이다.
지원 및 활동
선정된 작가(팀)에게는 1인(팀)당 150만원의 사례비가 지급되며, 포스터·도록 제작 등 홍보도 지원된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단체전 도시질감에 참여하게 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리엔테이션, 공간 연출 워크숍, 전시 현장 네트워킹, 과정 공유회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임상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시는 용산의 지역 서사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전시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용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