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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 사진 ⓒ용산구 |
생활밀착형 청년정책 추진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 전체 1인가구 40,445세대 중 절반에 달하는 20,312세대가 청년 1인가구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몸·마음·요리·생활기술 아우르는 13개 강의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 균형 맞추기(바른자세 교정, 싱잉볼 명상) ▲혼자서도 흑백요리사(원팬 요리, 단백질바·쿠키 만들기) ▲혼자서도 슈퍼맨(집안수리, 정리수납) ▲디지털 거리 두기(유리공예, 립밤·미스트 만들기, 한강 달리기) 등 4개 분야, 총 13개 강의로 구성됐다.
부제 ‘One Point Up’은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실천하며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강의는 청년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꾸려졌다.
모집 및 운영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인가구다. 강의별 15명씩 총 195명을 모집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강의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신청은 강의 운영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방법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자립역량 강화
용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