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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남영동 ‘밤길안전 어벤저스’ 참여자들이 지난 13일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서 민·관·경·소 합동 야간순찰을 마친 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영동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남영동은 지난 8월 13일 저녁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서 ‘밤길안전 어벤저스’ 활동을 펼치고, 장기간 이어진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안전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밤길안전 어벤저스’는 2025년 12월 남영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자율방범대와 지역 통장,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가 뜻을 모아 구성한 민·관·경·소 합동 순찰대다. 정기적인 야간순찰을 통해 지역 치안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날 순찰대는 계속된 폭염과 막바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동자동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후암로 99를 비롯해 주거 취약계층이 밀집한 건물 12곳을 중점적으로 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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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남영동 ‘밤길안전 어벤저스’ 참여자가 동자동 쪽방촌 주민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냉목수건과 순간냉각팩 등 폭염 대응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남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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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남영동 ‘밤길안전 어벤저스’ 참여자들이 지난 13일 저녁 안전유도봉을 들고 동자동 쪽방촌 골목을 순찰하며 화재 위험요인과 주민 생활환경 등 안전 취약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남영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