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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용산 키움 운동회’에서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가족 및 관계자들이 손을 흔들며 화합과 웃음이 가득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
서울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8월 14일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아동과 가족, 센터 종사자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놀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과 가족, 센터와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주관하고 동행연우회와 남산케이블카가 후원했다.
이날 아동과 가족들은 팀별 체육활동과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뛰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임하고 서로 격려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익혔으며,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도 쌓았다.
센터 종사자와 관계자들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세대와 소속을 넘어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며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돌봄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아이들의 꿈에 힘 보태
이번 연합운동회는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후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동행연우회와 남산케이블카는 아동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김영태 동행연우회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욱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운 남산케이블카 부사장은 “아이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현장 찾아 아동과 관계자 격려
이날 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참석해 아이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연합운동회의 뜻을 함께 나눴다.
김경대 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 키우는 돌봄 이어갈 것”
김옥순 우리동네키움센터 용산5호점 센터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미정 우리동네키움센터 용산6호점 센터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는 과정에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민관이 함께 만드는 든든한 돌봄공동체
이번 연합운동회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동과 가족, 돌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체육·창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혀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따뜻하고 책임 있는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