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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영국 용산구교구협의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이 지난 8월 7일 해방교회에서 ‘폭염·한파쉼터 확대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지역 교회와 손잡고 폭염과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권 폭염·한파쉼터’를 확대한다. 기존 공공시설 중심의 쉼터를 민간시설까지 넓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용산구는 지난 8월 7일 해방교회에서 용산구교구협의회와 ‘폭염·한파쉼터 확대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박영국 용산구교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쉼터 운영에 참여하는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후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왼쪽)과 박영국 용산구교구협의회장이 해방교회에 설치된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