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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헌신하는 용산소방서 찾아 수박·이온음료·자양강장제 등 위문품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 전해소방대원에 감사의 마음 전해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7.31 21:16 수정 2026.07.31 21:16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과 서영배 용산소방서장과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후원사 관계자들이 지난 7월 30일 용산소방서에서 위문품을 전달한 뒤 소방대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이촌1동이 폭염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을 찾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촌1동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수박과 이온음료, 자양강장제 등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재신) 주관으로 진행됐다.

위문품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수박을 비롯해 이온음료, 자양강장제, 커피믹스, 컵라면 등으로 정성껏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이촌1동 소재 기관과 업체, 종교시설, 의료기관, 경로당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더했다.

후원에는 충신교회, 한석주유소, 서울삼성내과, 금강아산병원, 쉐이드트리, 제주삼다돈, 한강회관, 경성맥주, 제2구립경로당, 한강치킨 등 모두 10곳이 뜻을 모았다.


고재신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왼쪽)이 지난 7월 30일 용산소방서를 찾아 서영배 용산소방서장에게 소방대원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용산구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고재신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후원사 관계자, 서영배 용산소방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염과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오른쪽)이 지난 7월 30일 용산소방서를 찾아 폭염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구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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