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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공무원노조 명예후원조합원 가입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7.31 19:18 수정 2026.07.31 19:18

- 노사를 행정의 동반자로…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 협력 강화
-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오른쪽)이 지난 7월 29일 공현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용산구지부장과 명예후원조합원 가입서를 들어 보이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공무원노조 명예후원조합원으로 가입하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뜻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지난 7월 2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용산구지부 명예후원조합원으로 가입하고,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가입은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를 단순한 대립 관계가 아닌, 직원의 권익을 증진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의 동반자로 인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현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용산구지부장은 “구청장의 명예후원조합원 가입은 노동조합을 행정의 협력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행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구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지난 7월 2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용산구지부 명예후원조합원으로 가입한 뒤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상호 존중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행정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직원이며,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서로의 역할과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그동안 노사협의회를 중심으로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써 왔다.

앞으로도 노사 간 열린 소통을 이어가며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그 성과가 구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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