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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 신속 추진 당부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7.29 21:03 수정 2026.07.29 21:03

- 서울시 주택실·문화본부·SH공사와 면담…사업 진행 상황 점검
- 공공주택·시립도서관·주민 개방 주차장 조성…2029년 준공 목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이 관계자와 만나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임만균 서울의회 의장실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7월 28일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조성 중인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복합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임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주택실 공공주택과와 문화본부 문화시설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관악문화플라자는 공공주택 270여 세대와 시립도서관, 주민 개방형 주차장 등을 한데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지난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안쪽 가운데)이 서울시 주택실·문화본부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과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실

임 의장은 “서울시가 2019년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계획을 발표한 이후 7년 만에 옛 금천경찰서 부지 시립도서관 건립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들이 하루빨리 수준 높은 복합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동안 임 의장은 관악문화플라자 조성사업이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문화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임에도 추진이 더디게 진행돼 왔다며, 서울시에 조속한 착공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임 의장은 “관악문화플라자가 완공되면 금천경찰서 이전 이후 침체됐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악이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차장 일부가 주민에게 개방되면 인근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악문화플라자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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