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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개최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7.28 06:18 수정 2026.07.28 06:18

- 이대부고 박권우 교사 초청…전형 변화부터 대학별 지원 전략까지
- 8월 6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서 개최…8월 3일까지 선착순 접수


서울 용산구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안내 포스터.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해마다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특성과 성적에 맞는 체계적인 수시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용산구 내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다.

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인 박권우 교사가 맡는다. 박 교사는 입시 분야 베스트셀러 『수박 먹고 대학 간다』의 저자로, 오랜 기간 대학입시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 진학 전문가다.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 ▲학생부종합전형 및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법 ▲대학별 지원 비결 등 수시 원서접수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입시는 모집인원과 전형체계, 학생부 평가방식 등이 해마다 달라지면서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오는 9월 둘째 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적성에 적합한 대학과 전형을 찾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까지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정원 마감 시 조기에 접수가 종료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대학입시는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의 합리적인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을 기반으로 한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도시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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