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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7월 15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마친 뒤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기용)는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방향 수립 및 실무분과 위상 정립'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 ▲실무분과별 발전 방향 및 목표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분과별 목표 수립 과정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한다"는 공동 비전을 바탕으로 위원들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연수회는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