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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산역, 코레일 내부경영평가 전국 77개 관리역 중 '최우수 1위'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7.15 20:46 수정 2026.07.15 20:48

- 안전·서비스·수송목표 등 전 부문 우수…99.117점 최고점 기록
- 박삼희 용산역장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로 고객 만족 높이겠다"


용산관리역 전경

한국철도공사 용산관리역(역장 박삼희)이 2025년도 내부경영평가에서 전국 77개 주요 관리역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한국철도공사가 전국 주요 관리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로, 안전경영, 안전관리, 고객서비스, 수송목표 달성 등 7개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계량·비계량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다.

용산역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99.117점으로 관리역 그룹 최고점을 기록, 전국 최우수 관리역에 선정됐다. 

 

특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용산역은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의 출발역이자 수도권 광역철도와 연계되는 핵심 교통거점으로, 뛰어난 환승 편의성과 용산역세권 개발에 힘입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간선철도와 광역철도를 합한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만 명을 넘고, 하루 약 1,500회의 열차가 운행되는 국내 대표 철도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향후 GTX-B 노선 개통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철도 이용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용산역의 역할과 위상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삼희 용산역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기대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적극 대응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용산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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