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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포토]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거점 경로당 찾아 어르신과 소통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7.15 18:27 수정 2026.07.15 18:27

- 7월 말까지 16개 동 거점 경로당 순회…현장 의견 청취하며 맞춤형 지원 강화
- 교통안전·치매 예방·경로당 운영 실무교육 함께 진행…건강한 노후 위한 소통 행정


김경대 용산구청장(오른쪽)이 이원복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왼쪽)과 함께 갈월경로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교육'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거점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용산구는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16개 동 거점 경로당에서 '거점 경로당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각 동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경대 구청장과의 소통 시간을 시작으로 교통안전 교육, 치매 예방 운동, 경로당 회계 및 운영 실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 7월 13일 갈월경로당에서 열린 교육에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또한 건강관리와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대한노인회 용산지구회가 각 경로당에 계란과 김,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도 함께 이어졌다.

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구청장이 직접 찾아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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