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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포토]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구직자·기업 잇는 '일자리 드림데이' 함께해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7.12 14:47 수정 2026.07.12 14:48

- 현장면접·취업특강 한자리…6개 기업 참여, 50여 명 채용 예정
- "구민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 제공…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7월 10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일자리 드림데이'에서 구직자들과 함께 현장면접과 취업특강에 참여하며 취업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채용행사를 마련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0일 용산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일자리 드림데이'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채용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엔젤스태프, 밝은티어스, 신우산업관리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기물세척, 미화, 전산입력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현장면접과 1대1 채용 상담이 진행돼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명장 스토리'와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실전 중심의 취업 특강도 함께 운영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구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참여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구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연계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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