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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호우특보에 재난현장 긴급 점검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7.09 15:54 수정 2026.07.09 15:54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호우특보에 재난현장 긴급 점검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수도권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침수방지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9일 오후 원효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신용산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했다.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  ⓒ용산구

현재 구는 침수 취약 반지하 가구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골목길 6곳에 'IoT 레이더 침수경보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수위 감지 정보를 돌봄공무원과 구 담당자에게 즉시 전송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주민 대피를 지원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침수 취약지역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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