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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미래세대 위한 건강 먹거리 지원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7.09 13:50 수정 2026.07.09 13:50

서울 용산구, 임산부 1,406명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공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 홍보 포스터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임신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총 1,406명의 임신부와 출산 산모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 중 20%인 4만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지원금은 온라인 통합몰에서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2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통합몰(www.ecoemall.com)에서 가능하다. 

 

외국인이나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11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시기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영양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먹거리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용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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