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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선 초대 이사장(왼쪽)이 지난 6월 30일 서울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열린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이 제2대 류정래 이사장, 오른쪽이 김영호 전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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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울특별시 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초대 이사장을 맡아 연합회의 창립과 기반 구축을 이끌어온 반재선 이사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명예이사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합회는 지난 6월 30일 서울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초대 이사장 반재선 명예이사장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구 사회자의 진행으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연합회기 이양식, 공로패 수여, 제2대 류정래 이사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와 각계 인사,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연합회 창립을 주도한 반재선 이사장은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고 상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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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창립과 조직 기반을 다지는 데 헌신한 반재선 초대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한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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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명예이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상인 조직의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서울시와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연합회가 서울시 상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는 반 명예이사장의 리더십과 헌신이 큰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시민들의 정과 온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서울시는 정책자금 지원과 디지털 전환,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재선 명예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초대 이사장으로 연합회를 설립하고 기초를 다지는 일에 매진하다 보니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관계기관, 그리고 모든 상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 덕분에 연합회가 오늘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며 "함께 흘린 땀과 소중한 인연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반 명예이사장은 제2기 연합회를 이끌게 된 류정래 신임 이사장과 새 집행부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그는 "새로운 집행부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명예이사장으로서 언제나 연합회와 함께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초대 반재선 이사장의 뒤를 이어 제2대 이사장에 취임한 류정래 이사장은 "반재선 초대 이사장께서는 연합회 창립과 조직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며 오늘의 연합회가 서는 초석을 마련하셨다"며 "그분의 리더십과 봉사정신은 연합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로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 이사장께서 닦아놓은 토대 위에서 회원들과 더욱 굳게 손잡고 연합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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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내빈과 회원들이 연합회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가 연합회 창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이끈 반재선 제1대 이사장, 일곱 번째가 제2대 류정래 신임 이사장, 아홉 번째가 김용호 전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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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성장한 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반재선 제1대 이사장의 이임 인사】
초대 이사장으로 연합회를 설립하고 기틀을 마련하는 데 온 힘을 다해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2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6월 30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 이·취임식을 뜻깊고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 걸음을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재임 기간 동안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협력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여러분과 함께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었던 소중한 원동력이었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값진 인연과 아름다운 추억은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이제 제 뒤를 이어 연합회를 이끌어 가실 제2대 유정래 이사장님과 집행부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 또한 앞으로는 명예이사장으로서 언제나 연합회와 함께하며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모든 사랑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명예이사장 반 재 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