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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충남 산군·예산군의회, '원팀 협치'로 미래 10년 함께 연다

이승환 기자 입력 2026.07.03 15:39 수정 2026.07.03 15:39

박중수 의장·임애민 부의장 선출… 군정과 의정, 상생과 협력으로 군민 행복 실현


최재구 예산군수(왼쪽에서 열 번째)와 제10대 예산군의회 의원들이 군청에서 열린 상견례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예산군의회와 손을 맞잡고 지역의 미래 10년을 함께 열어갈 '원팀 협치' 체제 구축에 본격 나섰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7월 3일 제10대 예산군의회 의원단의 군청 방문을 맞아 새롭게 출범한 의회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군정과 의정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군수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만 바라보며 함께 나아갈 시간"이라며 "당과 정파를 떠나 오직 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과 의정은 어느 한쪽만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치가 뒷받침될 때 예산군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예산군의회와 집행부가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고 군민 중심의 군정 운영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과 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긴밀히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정과 의정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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