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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군청 추사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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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6월 26일 군청 추사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예산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비스 개선 교육 △'믿고 먹는 안심밥상' 뮤지컬 △식품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위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과 위생관리 수칙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이색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관심을 모았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노래를 통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육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면서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식품위생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영업자들이 최신 위생관리 기준을 적극 실천해 지역 외식문화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