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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6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행됐다.
구는 매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당초 7명 선발 계획에서 우수팀 사례 2건이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8명으로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수상자는
▲최우수상 자치행정과 조의현 팀장
▲우수상 안전재난과 김송이 주무관
▲장려상 교육지원과 박민경 주무관, 건강관리과 김도연 주무관 등이며, 우수팀 부문에는
▲관광체육과 박성완 주무관·미래전략담당관 한은진 주무관
▲건설관리과 민경조 주무관·도로과 김정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 사례로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으로 주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자치행정과
△재난현장지휘버스 도입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 안전재난과
△삼각지역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이태원동 철새마을 정비 등이 꼽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8기 마지막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려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