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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민선 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며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6월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사업은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 24층 규모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 부지에 아파트 1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657세대 공급)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동후암1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한강변 재건축·리모델링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촌1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이뤄졌으며,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정비사업 정상화와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과 청파2구역을 비롯해 주요 정비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남2·3구역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과 한강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주거·일자리·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용산이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