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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들이 6월 16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열린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안전캠페인’에서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을 알리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관리역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역장 박삼희)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16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안전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용산역에서 승강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스스로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안전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으며, 이용객들에게 안전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승강기 출입구 주변에서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 승강기 종류별 올바른 이용방법을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했으며, 역사 내 기둥 전광판과 각종 영상 송출 매체를 활용해 승강기 안전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는 등 시각적인 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승강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양 기관은 승강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사고와 넘어짐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역장 박삼희_앞쪽 오른쪽)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_앞쪽 왼쪽)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안전캠페인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용산관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