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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직영 관광안내소 ‘용산웰컴센터’ 6월 12일 개소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6.15 19:41 수정 2026.06.15 19:41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관광·구정 홍보 거점 마련… 다국어 안내 서비스 제공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에 조성한 직영 관광안내소 ‘용산웰컴센터’ 전경.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6월 12일부터 직영 관광안내소인 ‘용산웰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공공기여시설에 조성된 용산웰컴센터는 관광 안내와 구정 홍보를 함께 수행하는 복합 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용산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는 용산역의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명소와 교통·편의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편의 증진과 지역 홍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아이파크몰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파민 스테이션’ 구역, 용산역 3층 대합실 인근에 위치해 야외 이동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관광안내요원 2명이 상주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지 안내는 물론 교통과 편의시설 등 실질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산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행사, 축제, 구정 소식 등을 영상 콘텐츠로 상시 송출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 용산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얻고, 용산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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