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행정

서울 용산구,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이끌 ‘데이터 실무 전문가’ 양성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5.19 18:14 수정 2026.05.19 18:14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카드뉴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AX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프롬프트 공학 실전 기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파이썬 데이터 구조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모델링 ▲사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DX) 기획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용산구

모집 대상은 만 30~49세 용산구민 20명이며, 접수는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7회, 162시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사)한국HRD기업협회(영등포구 양평로12길 9)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등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한국HRD기업협회 누리집(khi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구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구민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