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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AX데이터기반 실무 마스터 양성과정” 홍보 포스터.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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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데이터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집중 교육해 구민들의 재취업과 직무 전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용산구청은 만 30세부터 49세까지의 구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민간 전문 교육기관의 실무 노하우를 접목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연계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도 제공된다.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지시어(프롬프트) 공학 실전 기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파이썬(Python) 데이터 구조 이해 ▲머신러닝 및 AI 모델링 ▲사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DX) 기획 등이다.
특히 최근 산업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함께 강화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7회, 16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영등포구 소재 한국HRD기업협회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26일까지 한국HRD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적극 양성해 구민들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한국HRD기업협회 또는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