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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찾아가는 용산진학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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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 ‘2026 찾아가는 용산진학’을 운영한다.
기존 구청 방문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누비며 학생·교사·학부모 모두를 위한 통합형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신광여고, 보성여고, 중경고, 서울디지텍고, 오산고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 진행되며, 약 350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 1:1 맞춤형 진학상담 ▲대입 주제별 특강 ▲교사연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교사연수 과정에서는 전직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부 작성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강사진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17명과 전직 입학사정관 등 총 20여 명으로 꾸려져 전문성을 높였다.
한편, 용산구는 학교 방문 프로그램에 앞서 5월 13일, 20일, 27일 오후 6시 30분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대입 구조 이해, 주요 대학 지원 전략, 성적대별 학습법 등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다룬다.
박희영 구청장은 “대학입시는 학생 개인이나 가정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과정”이라며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학교·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