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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중앙)이 용산구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와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사장을 비롯해 용산키움센터 5호점 김옥순 센터장, 용산키움센터 6호점 조미정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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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에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대표 김영태)는 4월 24일 용산구청장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7개소에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남산케이블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청소년문화페스티벌’ 운영에 사용될 예정으로,
공연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와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사장을 비롯해 동행연우회 용산5호점 김옥순 센터장, 용산6호점 조미정 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강운 사장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김영태 대표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시설로,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동행연우회 또한 취약계층 긴급지원과 어르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