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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철도 용산관리역, 건널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4.17 09:32 수정 2026.04.17 09:32

유관기관 합동 철도교통안전 홍보… “일단 정지, 생명 지키는 첫걸음”


한국철도공사 용산관리역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백빈건널목 일대에서 ‘철도 건널목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용산관리역


한국철도공사 용산관리역 관계자들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서울 용산구 백빈건널목 일대에서 철도 건널목 안전수칙을 알리는 안내문을 부착하며 시민 대상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용산관리역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역장 박삼희)은 지난 4월 16일 서울 용산구 백빈건널목 일대에서 「철도 건널목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건널목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철도 및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안전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본부와 용산관리역 직원들을 비롯해 용산고속열차승무사업소, 용산기관차승무사업소, 서울전기사업소, 서울정보통신사무소 등

용산지구 소속 관계자들과 용산경찰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건널목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앞 일단 정지 ▲좌우 안전 확인 ▲선로 무단횡단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포를 병행하며 건널목 사고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며, 철도교통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삼희 용산관리역장은 “철도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춰 좌우를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산관리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철도교통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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