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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전경. ⓒ용산구 |
그의 결연한 항거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봉창 의사의 성장지 인근에 조성된 이봉창역사울림관은 그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20년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찾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희영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구민들이 능동적으로 나라사랑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봉창역사울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독립운동가의 삶과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