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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보광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미니푸드마켓’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 대상이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기준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총 619명에 달해, 지역 내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지원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존 푸드마켓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니푸드마켓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푸드마켓 운영 일정 및 이용 관련 문의는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