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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 지방의정 ‘뉴 스탠다드’…4년 연속 지방의정대상 수상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3.08 10:51 수정 2026.03.08 10:57

주민 소통·조례 입법·현장 중심 의정활동 인정…“일하는 정치의 모범”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 한 이미재 용산구의원이 시상식 기념 포토월 앞에서 상장과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재 의원실

이미재 용산구의회 의원(국민의힘_이태원1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이 지방의정 활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4년 연속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과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보여준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지방의회가 지향해야 할 ‘일하는 정치’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심사는 의원 개별 의정활동 전반을 현미경 검증 방식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주요 심사 기준으로는 ▲본회의 출결 상황 ▲5분 발언 및 구정·시정 질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 및 간담회를 통한 주민 소통 ▲대외협력 및 홍보활동 ▲의정 연수 및 수상 경력 등 다양한 정량·정성적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 의원은 특히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례 발의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원칙과 공정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꾸준한 의정활동은 결국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활동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법률저널이라는 권위 있는 매체로부터 4년 연속 의정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는 지역 정치인’의 모범이 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우수 지방의원을 비롯해 우수 조례와 우수 연구단체를 발굴하고 지방정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지역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정치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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