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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사회적기업 인증·협동조합 설립 ‘A to Z’ 밀착 지원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3.07 00:14 수정 2026.03.07 00:14

- 사회적기업 인증·협동조합 설립 진입 지원 교육 추진
- 1:1 맞춤형 자문 연계…실질적 사회적경제 진입 기반 마련
- 기관 요청 시 찾아가는 출강 운영으로 접근성 강화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운영하는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 교육 안내 포스터.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사회적경제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클래스’의 줄임말로, 구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과 설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회적기업 인증과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제도 이해부터 실무 준비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 교육 ▲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교육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회적기업 인증 교육은 연 4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인증 요건과 주요 심사 기준, 신청 절차, 서류 작성 방법 등 실제 인증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협동조합 설립 교육은 5인 이상이 함께 설립을 준비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일정 협의를 통해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설립 요건, 정관 작성 방법, 창립총회 절차 등 협동조합 설립 단계에서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의 준비 수준과 추진 의지에 따라 1대1 맞춤형 자문을 연계해 실제 사회적기업 인증이나 협동조합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의를 희망하는 기관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교육’ 방식의 출강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적경제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구민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온라인 주소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 사회적경제팀(☎ 02-2199-8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절차와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진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용사클래스를 통해 구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설립과 인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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