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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용산역이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고객감사 행사'를 갖고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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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용산역(역장 박삼희)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을 위한 따뜻한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용산역은 2월 13일(금) 역사 내에서 설 연휴 기간 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설맞이 고객감사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에 응원의 메시지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용산역을 찾은 이용객들은 직원들의 따뜻한 인사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받으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용객 속에서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역사 이용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도 함께 담았다. 역 관계자들은 승강장과 대합실 등 주요 동선에서 고객 안내와 안전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삼희 용산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분 좋게 고향을 다녀오시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명절 기간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잡이 예상되는 역사와 승강장에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산역은 설 연휴 동안 특별수송 대책을 통해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현장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