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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설맞이 전통시장 찾아 민생 행보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2.13 07:18 수정 2026.02.13 07:18

상인·주민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전통시장 장보기 앞장


설 명절을 앞두고 이촌종합시장을 찾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장보러 온 구민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용산구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11일, 이촌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용산구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 온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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