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서울 용산용문시장,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에 최대 2만 원 혜택...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2.10 21:42 수정 2026.02.10 21:42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앞장서 용문동 주민센터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30만 원을 전달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 포스터. ⓒ용산용문시장상인회


설 명절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 포스터. ⓒ용산용문시장상인회

설 명절을 앞두고 용산용문시장(상인회장 반재선)이 ‘설 명절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으로 최종 선정되며 명절 대목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환급행사는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국산 농산물·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행사 기간 동안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의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용문시장 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상인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상인회는 상인들에게 친절한 응대와 정확한 원산지 표시, 쾌적한 시장 환경 유지를 당부하며 “설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모든 고객이 기분 좋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반재선 용산용문시장 상인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용문동 주민센터를 찾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 13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용산용문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섰다. 지난 2월 9일(월), 용문동 주민센터를 찾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 13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상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상인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전통시장의 가치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반재선 용산용문시장 상인회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나눔 실천이 어우러진 이번 설 명절이 시장과 지역 모두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과 고객이 함께 웃는 명절 대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