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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회장에 이원주 서울 성동신문 발행인을 선출했다.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2.05 17:06 수정 2026.02.06 03:53

회원사 화합·공공기사 공유·수익 기반 강화에 방점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장 이원주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회장으로 이원주 서울 성동신문 발행인을 선출했다.

이원주 신임 회장은 서울 성동신문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협회 이사와 서울시협의회장 4선을 역임하는 등,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이번 선출로 그는 제20대 중앙회장을 맡아 전국 165개 회원사를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취임에 앞서 회원사 대표들에게 전한 인사말에서 “앞에 나서기보다 회원사 여러분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이는 심부름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회원사 간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아울러 공공기사 공유 확대와 공동의 노력을 통해 회원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차분하고 성실하게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지면신문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수익 증대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회장은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공동의 힘을 모으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회원사 참여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지역신문사의 권익 보호와 지역 언론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이번 제20대 회장 선출을 계기로 협회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주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회원사 대표들과 공식 인사를 나누며, 향후 협회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분명히 제시할 예정이다.

‘화합’과 ‘실행’을 핵심 가치로 내건 이 당선인은, 이번 선출이 지역 언론이 직면한 현실을 성찰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선인 수락 인사】

존경하는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대표님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된 서울 성동신문 발행인 이원주입니다.

정식 취임에 앞서, 먼저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전국 165개 회원사 대표님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거운 책임으로 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저는 앞에 나서기보다 회원사 여러분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이는 심부름하는 회장이 되고자 합니다.

회원사 간의 화합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고, 공공기사 공유와 공동의 노력으로 회원사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차분히, 성실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특히 협회 일에 적극 참여해 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취임식에서 다시 한 번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제20대 신임회장 이원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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