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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 안내 포스터. ⓒ용산구 |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은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입학 전 불안을 덜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첫 학교’의 의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체험 공간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대상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특강에서는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강연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입학 준비와 학교 적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마술체험 교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특강에 참여하고, 전후 시간에는 체험·사진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만 5~6세 예비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총 150명으로, 신청은 1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용산구 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학부모 특강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교육도 듣고 추억도 남기며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기쁘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