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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이 1월 14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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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이 지난 1월 14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정책 방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임원들과 서울시 관계 부서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김경미 소상공인정책과장, 한경미 상권활성화과장,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과 임원진, 각 자치구 상점가·전통시장 회장들이 참석해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생활 인프라”라며 “일회성 행사나 단기 지원이 아닌,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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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와 각 자치구 상점가·전통시장 회장단이 1월 14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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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2026년도 서울시 상점가 및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상인회 회장과 매니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 시장 박람회 개최, 자치구별 시장 페스티벌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단기 처방을 넘어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중장기적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서울시 민생노동국과 연합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및 운영 방향이 논의됐으며, 상인 조직 간 협력 강화와 서울형 상권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김형호 의원은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 방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 뒤, “오는 2월경 전문가 그룹과 연합회 임원, 각 자치구 회장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어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