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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2025년 신년인사회에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구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용산구 |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회의원,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유관기관장과 직능단체장, 각계 구민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구민 참여 영상 상영, 주요 내빈의 새해 덕담, 오세훈 서울시장 인사말, 구정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말미에는 새해 희망을 상징하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박 구청장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도시 대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핵심 기조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구청사 힐링정원 조성, 도로 열선 설치, 스마트쉼터 확충, 생활체육시설 확대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맞춤형 복지·보건 인프라 강화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활성화, 공교육 만족도 서울 1위 달성 등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경제와 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도 공유한다.
아울러 한남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한 용산 전역의 도시개발, 철도 지하화와 신분당선 연장,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서울코어) 조성,
용산전자상가 일대(용산 코어밸리)의 AI·ICT 신산업 중심지 재편 등 주거·교통·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용산의 더 큰 미래를 구민과 함께 그려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1,3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더욱 치열하게 뛰고, 서울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용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