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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제1회 용산구소상공인회 임원 간담회 참석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1.12 20:59 수정 2026.01.12 21:38

정기적 소통으로 현장 중심 정책 제안 활성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지속 개최… 정책적 관심 환기 계기


김용호 시의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용산구소상공인회 임원 간담회’에 참석해 소상공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월 9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용산구소상공인회 임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용산구 소상공인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에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 관련 의정활동을 소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 용산구 소기업·소상공인회와의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추진 방향과 정보 공유, 협력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매년 11월 5일로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의 의미를 언급하며 “소상공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책적 관심을 환기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 역시 11월 5일 기념식이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용호 서울시의원과 용산구 소상공인회 임원들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간담회 이후 김용호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본회의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

김 의원은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으로 구현하는지 직접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산구 소기업·소상공인을 비롯해 서울시 소상공인, 골목상점가 및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현장 소통과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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