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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호서울시의원, 서울한강비엔날레·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정기총회 참석... 공공예술 국제화 기대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1.10 22:33 수정 2026.01.10 22:33

“예술로 연대하는 국제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 기대”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서울한강비엔날레·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공동대표 추대장을 전달받고 김정택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월 4일 용산구 삼각지 인근에서 열린 서울한강비엔날레 &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서울한강비엔날레 추진 방향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사업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협회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기증 작품 판매와 해외 협력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국제 후원 기반을 넓히고,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예술로 지원하는 연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서울한강비엔날레·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와 공공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김 의원은 이날 2026 서울한강비엔날레 공동대표 추대장을 전달받고 인사말을 통해 “예술은 국경을 넘어 고통받는 사람들과 연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서울한강비엔날레가 인도적 가치와 예술적 완성도를 함께 담아내는 국제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해 노들섬에서 열린 비엔날레를 언급하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헌신이 행사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국내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참여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김용호 의원은 “2026년에는 약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만큼, 전시 완성도와 국제교류의 폭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공공예술과 국제문화교류가 지속가능하게 이어지도록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한강비엔날레·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김용호 서울시의원(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들이 공동대표 추대와 새해 비전을 기념하며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서울한강비엔날레·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한 임원과 회원들이 행사를 마친 뒤 한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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